2025. 11. 27. 07:26ㆍ자유 여행/유럽편 Europe
2015.10.23
| 오늘의 경비 | |
| 버스 | €3.00 |
| 바포레토 | €20.00 |
| 점심 | €3.00 |
| 저녁 | €6.22 |
| 화장실 | €1.00 |
| = | €33.22 |
환전)스카이다이빙 €120
코루나 3.5만 → 500코룬 = €150 ATM
유로(암스텔)5만 = €37
베니스(부라노섬)
식비 1만원
무라노
부라노
산마르코야경
리알토 다리
탄식의 다리
카도로?
종탑
의도치 않게 만나려 했던 동행과 만나지 못했고 부라노섬을 물어 물어 가던 중 바포레토 환승장에서 한국분을 만나 동행했다. 일주일 휴가로 이탈리아를 여행 중이라던 언니는 증권사에 다닌다고 했다. 어디서 바포레토를 타야하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차분히 알아냈다.
저럼 차분함은 어떻게 가질 수 있는거지...
저녁에는 어제 버스티켓표 사다가 우연찮게 만난 언니와 리알토 다리를 지나 산마르코 광장으로 갔다. 그곳에서 낮에 동행했던 언니와 만나 다같이 맥주를 마셨다. 연애얘기, 직장얘기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맥주 한 캔을 비웠고 다들 피곤해서 바로 헤어졌다. 오면서 나는 영어강사라는 언니와 함께 바포레토를 타고 왔는데 내가 영어선생님을 한 때 꿈꿨었다고 말했더니 언니가 왜 안 했냐고 하며 자신은 현재의 삶에 매우 만족하며 지금의 직장도 매우 마음에 든다며 자기 시간도 많이 가질 수 있다며... 언니의 모습을 보니 자기의 삶을 만족하며 여유를 즐기며 살고 있는 것 같아 나도 저런 삶을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었다. 각박하고 찌든 삶 말고 말이다. 생각대로 살기는 쉽진 않겠지만.
숙소에 돌아와 저녁에 마트에서 장 본 매우 저렴한 돼지고기와 남은 소시지, 야채를 구워 식사를 급히 마쳤다. 주인장 아저씨가 와인 한잔도 주셔서 완전 풍족하게 먹고 꿀잠을 잘 수 있었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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